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체중이동은 어느 운동에서나 참으로 중요 합니다
골프에 있어서 체중 이동은 공을 임팩트 하는순간에 힘을 모을려고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체중 이동을 잘 하므로서 클럽별 제 거리 확보는 물론이고
좋은 방향성을 확보 할수 있답니다
체중이동의 이미지는 => 하체의 체중 이동뿐만 아니고
왼어깨가 오른쪽으로 이동 하는 개념과 같이 생각 해야 합니다
왼어깨를 오른 어깨 자리로 턴 즉 회전 하는 느낌과 같이 체중 이동이 ?渦杵?
바른 스윙 좋은 스윙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 왼어깨의 위치는 오른 허벅지 위에까지 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때 중요 한것은 오른발의 지탱해야 한다는걸 잊지 마세요..
(오른발 지탱 방법은 오른발 안쪽 허벅지 및 오른발
엄지에 힘을 주세요)
즉 왼어깨를 오른 허박지 위에까지 회전
한다는 기분 아시겠지요?
시선은 공을 직접적으로 보기 보다는 위에서 밑눈
(고개를 너무 숙이고 보는것 말고 누구를 깔보듯이 지긋이 봐야 합니다)
고개는 그대로 두고 밑으로 보는듯한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목 밑으로 왼어깨가 들어와야 턴이 완벽히 되니까요..
어깨 턴은 골프의 아주 기본 개념 입니다
이 개념만 머리 속에 그려서 해도 큰 실수 샷은 사라 집니다
턴의 개념 기억 하세요!!
위 그림과 같이 어깨 즉 몸통의 꼬임을 유발 해야 합니다
꼬임은 엄밀히 말해서 어깨 꼬임과 왼힙의 꼬임의 차이 입니다
이때 힙이 많이 따라가서 차이가 적어 질때는 힘을 축척 할수가 없다는
애기가 되는것 이지요
그래서 왼발이 왼무릅이 오른발쪽으로 붙는것 보다는 앞으로 약간 나와 주는것이
좋다는 애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