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자유 게시판 사용시 주의 사항
| 한인회 | 2012.09.04 | 17891 |
|
536 |
Airbnb 호스팅 어시스턴트 모집 – 유연한 근무, 좋은 급여!
| haesuhyun79 | 2025.11.09 | 1 |
|
535 |
“가정폭력 피해자 구제법 VAWA – 이민 신분의 두려움보다 생존이 먼저입니다”
 | 그늘집 | 2025.11.10 | 1 |
|
534 |
이민국 인터뷰의 재량: ‘불성실 태도’도 거부 사유가 되나요?
| 그늘집 | 2025.11.06 | 2 |
|
533 |
“당뇨병·비만도 이민 비자 거부 사유?” – ‘건강심사’ 강화의 법적 파장
| 그늘집 | 2025.11.07 | 4 |
|
532 |
미군 입대를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 그늘집 | 2025.11.04 | 17 |
|
531 |
출두통지서(NTA) 발부 확대… “이민국의 재량, 추방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A
| 그늘집 | 2025.10.30 | 24 |
|
530 |
“미국 입국심사 강화 – 학생·방문자도 노출된 위험”
| 그늘집 | 2025.10.31 | 31 |
|
529 |
미국 입국금지 해결해 드립니다.
| 그늘집 | 2025.11.01 | 31 |
|
528 |
영주권(I-485) 및 시민권(N-400) 거부의 필수적 사유와 재량적 사유
| 그늘집 | 2025.10.28 | 40 |
|
527 |
구금·추방 절차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
| 그늘집 | 2025.10.27 | 43 |
|
526 |
투자비자(E-2) 사업체 선정, “비자를 위한 투자”보다 “성공을 위한 투자”
| 그늘집 | 2025.10.16 | 54 |
|
525 |
시민권자 배우자 사면(I-601 WAIVER)을 통한 이민비자
| 그늘집 | 2025.10.22 | 56 |
|
524 |
DHS, 취업 허가 자동 연장 종료
| 그늘집 | 2025.10.29 | 69 |
|
523 |
미국 이민국 “신청서 절반 가까이 사기” … 전국 조사 확대
| 그늘집 | 2025.10.02 | 70 |
|
522 |
미국 입국심사 강화… “신속 추방 명령(ERO)” 발부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절차
| 그늘집 | 2025.10.13 | 71 |
|
521 |
취업이민 진행 중 TUB, 인터파일, 또는 새로운 I-485 제출
| 그늘집 | 2025.10.20 | 72 |
|
520 |
EB-3에서 EB-2로의 업그레이드 – “빠른 영주권을 위한 전략적 선택”
| 그늘집 | 2025.10.24 | 72 |
|
519 |
결혼 영주권 신청 시 흔히 발생하는 거절 사유
| 그늘집 | 2025.10.06 | 74 |
|
518 |
F-1 학생, H-1B 수수료 인상 속 ‘희소식’ – COS 신청자 면제 조치의 의미
| 그늘집 | 2025.10.09 | 81 |
|
517 |
미국 입국금지 사면(Waiver) 신청, 무엇이든 가능한가?
| 그늘집 | 2025.09.30 | 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