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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얼마나 많은 H-1B 비자와 EB-2 영주권이 발급될까?

주요 기술 기업들은 전문 인력 부족 현상 때문에 H-1B 비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보면 왜 이 H-1B 비자와 EB-2 영주권 제도가 늘 ‘병목’과 ‘추첨’의 상징이 되는지 바로 이해하실 겁니다.

아래 수치는 최근 수년간의 법정 한도 + 실제 운용 구조를 기준으로 한 설명입니다.

1. H-1B 비자: “85,000개”의 착시 효과
H-1B는 신규 발급 수와 실제 승인 수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 법정 신규 쿼터
총 85,000개

일반 쿼터: 65,000

미국 석·박사(Advanced Degree) 쿼터: 20,000

 이 85,000개만이 ‘추첨 대상’ 입니다.

▪ 하지만 실제 승인 건수는?
매년 30만~40만 건 내외

이유:

기존 H-1B 소지자의 연장(Extension)

고용주 변경(Transfer)

동시 고용(Concurrent H-1B)
→ 이들은 쿼터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예시
2004년 한 해에만 약 258,000건의 H-1B 승인이 있었는데, 그중 대부분은 ‘이미 미국에서 일하던 사람들의 연장·이전’ 이었습니다.

▪ 최근 수요는 어느 정도?
2026 회계연도 기준:

등록(Registration) 수: 34만 건 이상

신규 비자 대비 4~5배 경쟁률

 결론

“매년 8만5천 명만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십만 명의 고숙련 인력이 H-1B로 미국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는 구조입니다.

2. EB-2 영주권: 조용하지만 더 치열한 전쟁
EB-2는 취업이민(Employment-Based) 영주권 카테고리입니다.

▪ 전체 취업이민 한도
연간 약 140,000명

▪ EB-2 몫
법적으로 약 28.6%

실제 배정 수:

약 40,000 ~ 43,000명/년

(다른 취업이민 카테고리의 미사용분이 EB-2로 이월되기도 함)

▪ 왜 ‘대기 지옥’이 생길까?
국가별 상한선(한 나라당 약 7%)

인도·중국 출신 신청자 집중

그 결과:

EB-2 인도: 10년 이상 대기

EB-2 중국: 수년 단위 적체

중요한 점
EB-2 숫자에는 주신청자 + 배우자 + 자녀가 모두 포함됩니다.

즉, 실제 “전문가 본인” 수는 더 적습니다.

3. 숫자가 의미하는 현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H-1B
신규 쿼터: 85,000

실제 매년 승인·유지되는 인력: 수십만 명

문제: 입구는 극도로 좁고, 안에 있는 사람은 많다

✔ EB-2
연간 배정: 약 4만 명대

문제: 국가별 적체로 인한 ‘시간의 불평등’

기억해야 할 핵심 3가지
1)타이밍이 모든 것
H-1B: 등록 → 추첨 → 청원 → 근무 개시까지 1년 전략

EB-2: 우선일자(Priority Date) 관리가 핵심

2)H-1B ≠ EB-2
H-1B: 임시 취업 비자 (Dual Intent 허용)

EB-2: 영주권 그 자체
-초기 설계부터 다른 트랙

3)경쟁은 구조적
두 제도 모두 “개인의 역량”보다 쿼터·국가별 상한·정책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고급 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제도는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H-1B와 EB-2의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미국 노동시장과 이민정책의 긴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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