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9년도 미세스 뉴멕시코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 황세희씨는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멕시코 중남부 지역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겸손한 마음 자세로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이라는 배경 때문인지 뉴멕시코 아시안 어메리칸 협회에서도 후원을 약속해 주셨다고 합니다.
선발대회 심사중 50%가 면접에 해당하는데 이때 스폰서의 힘이 많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얼마를 후원 받았느냐 보다는 누구에게서 후원을 받았느냐는 것이 큰 관건이 된다고 합니다.
한인회에 비치된 후원서류를 통해서 개별 혹은 단체적으로도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 금액에 부담을 갖지 마시고 한인을 대표로 선발대회에 나가는 응원의 메세지 정도 혹은 이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이 지역 사회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시:2009년 6월 20일 (토),7pm
장소:ABQ Journal Theatre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황세희씨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aeheedu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