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아리조나 타임즈는 2003년 3월 11일부터 아리조나에서 발간한 주간지로 지난 4월 23일 지령 567호를 통해 뉴멕시코 기사를 처음으로 보도했습니다.
뉴멕시코 지사 오픈의 취지는 매주 보도되는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주의 정보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활성화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문화행사와 여행, 비즈니스 확장, 부동산 투자, 노후 계획 등을 통한 상생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는 한인사회의 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한인뉴스를 우선으로 다룹니다.
아리조나 소식란 36면, 엑스트라로 투산/ 뉴멕시코 36면을 매주 3천 부 인쇄합니다.
지역 뉴스 마감은 화요일이고 전체 마감은 수요일 오후 5시입니다.
목요일에 인쇄해서 매주 월요일에 투산으로 500부, 뉴멕시코로 100부를 배송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앨버커키 한인 식품점 세 곳에서만 배부합니다.
웹으로 보는 뉴스는 뉴멕시코 한인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하단의 아리조나 타임즈 부분을 클릭하셔도 되고
http://koreanaztimes.com/nmnews
클릭하시면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된 한인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인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연관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고 그곳에 매주 한인 뉴스가 새롭게 올라가는 관계로 한인회 홈페이지에는 따로 뉴스를 올리지 않습니다.
*뉴멕시코 교민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기사 제보 및 광고문의는 뉴멕시코 지사 이은주 기자에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