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뉴스

caa66da7581cd01d1d595e484eb841bd.jpg


뉴멕시코주 한인회 김영신 회장(16대)과 직전 회장인 조규자 회장 (15대)은 4월20일 오후 5시 피닉스를 방문해 셰라톤 호텔에서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와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근 이사는 김영신 회장과 조규자 회장으로부터 뉴멕시코 한인사회에 대한 얘기를 듣고 현안을 파악했다.

김영신 회장은 "지난 주에 취임을 해서 한인회 운영상황에 대해 아직 완전히 파악을 못했지만 현재 뉴멕시코 알바커키에는 약 1500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며 뉴멕시코 한인사회를 소개했다. 그녀는 또한 "한인회 산하 한글학교와 어버이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6명으로 시작한 한글학교는 최근 50명으로 늘어 한인회관이 비좁을 정도로 교실 확보가 시급한 문제"라고 밝혔다. 

조규자 회장도 "L.A.의 한글학교 연합회로부터 지원을 받기는 하지만 작은 도시로서 교재 및 자료확보가 수월하지 않다"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에 30여년간 거주하며 미주체전 워싱턴 선수단장과 워싱턴 한인연합회장을 지낸 김 이사는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로 임명됐다. 

이날 모임에서 김 이사는 "재외동포재단은 700만 재외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한 준 정부기관"이라고 소개를 하고 "연 519억원의 예산으로 차세대교육을 가장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학교는 교육부에서 지원하지만 전세계에 1875개의 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 지원보다는 후진국의 한글학교 지원에 더욱 중점을 두고있다"며 지원범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이사는 동석한 현명훈 한상사업부 대리에게 현재 뉴멕시코에 지원사항을 알아보라고 즉석에서 지시하며 특별한 관심을 표하기도 했는데 김영신 한인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한글학교를 운영해가는 작은 도시에 지원이 부실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이사는 "미주 지역에 시민권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면서 동포사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재외동포재단을 가깝게 생각하고 해외공관을 통한 공식루트로 지원을 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재외 동포재단에서는 한글학교외에 차세대 육성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한인 2세, 3세들의 정치력신장을 위해 15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는데 동포재단과 뜻이 맞는 사업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근 이사는 또한 "작년 466억원이었던 재단예산이 518억원으로 기금액수가 향상된 것은 본국정부에서도 재외동포들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입지가 향상되었고 한인동포들의 참정권 행사가 많은 역할을 한 결과이다. 대영재국이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었듯이 동포재단도 '이민으로 해가지지 않는 대한민국'이라는 모토로 재외 동포들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단은 한인회와 한글학교, 한인단체 지원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고 장학금 지급과 차세대 모국방문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단 사업에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신 뉴멕시코 한인회장은 "뉴멕시코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지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김영신 회장의 취임후 첫 대외활동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주 인종학 교과과정 한인이주사 포함 의견개진 활동 동참 요청 한인회 2020.09.17 106
공지 2020 온라인 통일 골든벨 뉴멕시코주 참가신청 한인회 2020.05.25 505
공지 제1차 Covid-19 교민지원 시행 한인회 2020.04.19 1603
공지 2020 Census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인회 2020.04.18 457
공지 미국상공회의소의 Grant 관련정보 한인회 2020.04.18 502
공지 Covid-19 교민지원 계획 한인회 2020.04.18 441
공지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관하여 한인회 2020.03.16 830
공지 2020년 제23차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 모집 공고 한인회 2020.03.09 723
공지 [긴급공지] 한인회관 이용에 관하여 한인회 2020.02.25 843
공지 2020년 삼일절 행사 취소 안내 한인회 2020.02.19 819
공지 2020년 독립운동 사적 및 첨단 산업 지역 탐방 장학생 모집 한인회 2020.02.08 976
공지 2019년 뉴멕시코 풀뿌리 운동 세미나 및 정기총회 안내 한인회 2019.12.06 1221
277 뉴멕시코 한인회 김치축제 9월 24일 토요일 file 한인회 2011.08.30 158
276 6.25 참전 용사 기념 행사 한인회 2011.06.07 158
275 주부 무용단모집 file 한인회 2011.05.20 157
274 앨버커키 2017년도 상반기 순회영사업무 한인회 2017.02.16 157
273 한인회장 선거 공고 file 한인회 2017.01.03 157
272 교민 여러분께 드리는글 -조규자 한인회장 한인회 2014.11.07 156
271 한인회 홈페이지 홍보 한인회 2005.12.01 156
270 치과 무료검진 한인회 2010.09.22 156
269 어버이회 야유회 한인회 2011.05.06 155
268 뉴멕시코 한국학교 학교견학 한인회 2008.12.08 155
267 LA 총영사관 뉴멕시코 순회 영사업무 한인회 2005.09.13 155
266 제5회 뉴멕시코주 한인회 김치 축제 file 한인회 2012.10.02 155
265 뉴멕시코 한국어학교 수강생모집 한인회 2005.08.22 154
264 정월대보름 잔치 file 한인회 2017.01.30 153
263 Orange Nation(Whole Sale ) 한인회 2012.08.17 152
262 독도 문제와 관련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협조를 요청 한인회 2013.01.09 152
261 이기철 총영사 산타페/앨버커키 방문 file 한인회 2016.10.21 152
260 광야의 소리 8월호 file 한인회 2011.08.22 152
» 김영신, 조규자 뉴멕시코 전, 현 한인회장 피닉스 방문 file 한인회 2015.05.01 151
258 광야의 소리 11/12월호 file 한인회 2014.11.07 15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