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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도 영주권의 길이 모두 막힌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미국에서 체류 신분을 잃으면 영주권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서류미비 신분이라도 상황에 따라 가족초청, 취업이민, 사면 신청, 특별 구제 절차를 통해 신분 회복이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입니다. 합법적으로 입국심사를 받고 미국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체류기간을 넘겼거나 불법취업 이력이 있더라도 시민권자 배우자의 초청을 통해 미국 내에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기준은 “합법 입국 여부”입니다.

취업이민도 처음부터 완전히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류미비자라도 노동허가(PERM)와 I-140 취업이민청원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 단계인 I-485 신분조정에서 문제가 됩니다. 취업이민의 경우 245(k) 조항에 따라 불법체류나 불법취업 기간이 총 180일 미만이면 미국 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제도가 245(i)입니다. 2001년 4월 30일 이전에 가족초청, 취업이민, 노동허가 신청 기록이 있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은, 벌금을 내고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당시 배우자나 21세 미만 자녀에게도 혜택이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국 내 신분조정이 어렵다면 I-601A 재입국금지 유예 신청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배우자 또는 부모에게 극심한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점을 입증하면, 미국 내에서 미리 사면 승인을 받고 해외 영사 인터뷰를 통해 이민비자를 받아 재입국할 수 있습니다.

군인 가족에게는 Parole in Place(PIP)라는 특별한 길도 있습니다. 미군 또는 예비군의 배우자, 부모, 자녀는 밀입국했더라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미국 내에서 가입국 지위를 인정받고 영주권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범죄 피해자를 위한 U비자,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한 T비자, 범죄 조직에 대한 정보를 경찰 혹은 법원에 제공하는 경우 받는 증인비자(S Visa),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VAWA, 청소년 특별이민(SIJS), 망명 신청 등도 불법체류자에게 중요한 구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불법체류자가 자동으로 구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법체류 기간, 입국 방식, 추방명령 유무, 범죄 기록, 가족관계, 과거 이민 신청 기록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라서 현재 신분이 없다고 포기하기보다는, 먼저 본인의 입국 기록과 이민 이력을 정확히 점검해야 합니다. 불법체류 상태는 끝이 아니라, 올바른 법률 분석이 필요한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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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13)38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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