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뉴스

글을 올리시고 싶으신 사용자께서는 글쓰기 에 글을 올려주시면 선별해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절된 케이스 변호사 역활

그늘집 2023.12.04 09:41 조회 수 : 177

0Visa-Rejection.jpg

 

거절된 케이스 변호사 역활

비자를 거절한 영사의 결정을 번복하고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소위 커버레터(COVER LETTER) 형식의 서신 또는 사유서(Statement)만 가지고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거절된 비자 케이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세가지 내지 다섯 가지 형식의 법률논고를 자유자재로 완벽하게 쓸 수 있도록 오래 동안 실력을 축적해야 합니다.

비자를 거절한 영사들을 성공적으로 설득하려면, 증거제출을 염두에 둔 연구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축적된 법률지식을 총동원하여 논고를 작성하여 거절했던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법리에 맞고 올바르게 법률을 적용하는 것임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조심할 것은 이민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지 않은 대부분의 영사들이 부담 없이 변호사의 주장을 수용하도록 법률특수용어(LEGAL JARGON)를 피하고 눈높이를 낮추어 정중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영사의 공정한 판단력에 호소해야 합니다.

무협소설에는 백전백승하는 장수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법률에는 백전백승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없어집니다. 거절된 비자의 경우, 성공률을 높이려면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실패도 경험해야 합니다.

약 10년 정도 거절된 비자를 다루면 실패하는 케이스가 많이 줄어가고 20년쯤 계속하면 실패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어집니다. 또한 평판에 예민한 변호사는 실패가 확실한 케이스는 아예 맡지 않기 때문에 고객에게 재정적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기타 법률문제와 마찬가지로 거절된 비자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변호사가 전문성과 댜양한 실무 결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거절된 비자 케이스는 모두가 미국 또는 한국에 있는 동료 이민변호사들이 맡았다가 잘 안되어 보내온 케이스, 또는 저희에게 거절된 비자 케이스를 의뢰하여 성공했던 고객들로부터 소개를 받고 맡긴 케이스가 대부분 입니다.

이민법만 하더라도 법이 방대하여 그 분야 하나만이라도 완전히 통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법률 문제라도 그 분야의 전문 변호사를 찾아 상담하고 사건을 의뢰하는 것이 사건의 성패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절된 비자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전문 변호사가 여러분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변호사는 고객들에게서 수임료를 받을 때에는 합리적인 금액만 받도록 윤리규정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케이스의 난이도와 완성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케이스가 성공할 때 고객에게 돌아가는 가치, 고객의 지불 능력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수임료를 책정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00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 게시판 사용시 주의 사항 한인회 2012.09.04 4222
266 이민법 변호사 선임요령 한인회 2015.07.27 12033
265 임언기 신부님 첫날강론 한인회 2011.06.21 8239
264 [급] 받아온 할로윈 사탕을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이물질이 들어있을수 있습니다 한인회 2018.11.01 6487
263 오호 칼리엔테(Ojo Caliente Hot Springs) 온천에 다녀와서 file 한인회 2014.08.10 5290
262 [코로나] 교민 여러분 힘내세요 한인회 2020.04.19 4528
261 지역뉴스- 넷플릭스 알버커키 스튜디오 매입 한인회 2018.10.15 3209
260 성체신심세미나 강좌 3 한인회 2011.06.21 2056
259 산타페 한인 교회에서 Navajo 인디언 선교 기금 마련 한인회 2019.01.29 1906
258 맛있고 건강에 좋은 순자연산 무공해 태양초 고추가루! file riverflow 2021.09.19 1624
257 솔고몰 슈퍼천수 매트리스/안마의자 file 캐어시스ABQ 2018.11.09 1504
256 ‘대통령 봉사상’ 뭐길래… 브로커까지 난립 [2] 한국일보 2018.11.01 1449
255 새 한인 치과 안내 한인회 2019.02.07 1351
254 ERC(Employee Retention Credit) 제도 확인하시고 정부 혜택 받으세요! LucyKim 2021.03.11 1288
253 하브루타 2급 자격증 온라인 수업 [2] SantaFe 2021.03.18 1269
252 BTS Concert Ticket $126.86 LA 한인회 2019.04.29 1256
251 뉴멕시코 지역 Child Care Search [1] 한인회 2019.08.27 1217
250 코윈 바자회 안내 한인회 2019.02.11 1127
249 XP tips 3 이상은 한국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한인회 2006.08.27 1084
248 [코로나] PUA $600 정보 한인회 2020.04.18 1025
글을 올리시고 싶으신 사용자께서는 글쓰기 에 글을 올려주시면 선별해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