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커키에 산 지도 벌써 30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리멀지도 않은 곳인데, 말로만 듣고 가 보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헌데 한인회에서 어버이 관광을 이 곳으로 가고 운전자가 필요하다 해 아 이 때다 싶어 발런티어로 나섰습니다.
미국에 있는 리조트 중 가장 오래 된 자연 건강 온천의 하나로 145년째 접어드는 곳입니다.
I-25 North 에서 84/ US-285 north으로 알버커키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하이킹 및 자전거 산책로를 통해 짜릿함을 느낄수 있고, 뉴멕시코 북부의 풍부한 문화 유산을 탐험해 볼수도 있습니다.
오호 칼리엔테 미네랄 스프링스는 독특한 4 개 조합의 다른유황 무료 광천수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Lithia, Iron, Soda and
Arsenic으로 활력 표면에 김이 하루 이상 100,000 갤런으로 따뜻하게 무수한 세기 동안 자연스럽 게 몸,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전설적인 오아시스로 알려진 곳입니다.
저희 한인회에선, 어버이날을 기해 어버이 관광 장소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이 온천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천연온숫물에 몸을 담그는 거 보다 더 좋은게 있겠습니까? 저희는 금요일 오후 4시쯤 벤 두 대를
랜트해서 가는 도중, 중간 거리인 Buffalo Thunder Casino를 들려서 맛있는 Sea Food 부페로 배를 채우고
7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아~~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확 터진 공간들 그리고 산등성이들,
저희는 흥분감을 억제하며 문 닫기 전(저녁 9시) 빨리빨리 서둘러서 온천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이
탕 저 탕 옮겨다니면서 피곤하고 지쳤던 몸을 담그기시작했습니다. 어버이들의 감탄사들 “ 아~ 좋다~”가
여기저기 들려왔습니다. 방 세 개를 잡고 17분들의 그하루는 저물어 갔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 저와 낸시
부회장님은 하이킹에 나섰습니다. 그리 높진 않았지만 자잘한 돌들이 많아 몇 번이나 미끌어질 뻔은 했지만
즐겁고 상쾌한 아침였습니다.그리고 온천 문을 열자마자 (오전 8시) 우린 모두 다시
온천탕에 들어갔고, 개운한 몸과 맘으로 이 안에 있는레스토랑에서 풍성한 아침으로 해서11시쯤 이 곳을 떠났습니다.
돌아오는 도중 Rest Area에 스톱해서 도시락 싸왔던 한국음식들 다시 풀러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었던지요….
연인 또는 부부끼리, 아니면 가족 모두에게 다 좋은 후양지라 생각합니다. 꼭 한번 가 보세요!
뉴멕시코 한인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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