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of Asian Cultures 가 Asian American Association of New Mexico의 주최로 5월 20일 알버커키 다운 타운에 위치한 civic plaza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 12개국에서 행사에 참여하고 각 나라마다 부수를 열어 각 나라의 홍보를 실시하였다. 뉴 멕시코 한인회에서는 신임 한인 회장, 한국 학교 교장이 이날 한국 관련 서적들을 준비하여 배부하고 한국의 문화 알리기에 일조하였다.
한인회 연예 부장 이광선(전 오페라 가수)씨의 미국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이날 Fesitval을 시작하였다. 한국 공연팀은 이선아씨의 부채춤, 한국 민요의 이광선, 김두남, 박연복, 최진, 낸시, 승모, 북춤의 김미경씨로 이어졌고 한인회가 한인 공연을 후원했다. 이날 번역 자원봉사활동의 하신 Rebecca Kim 께 AAANM에서 감사장도 수여되었다.
이날 총 12개국에서 행사에 참여하고 각 나라마다 부수를 열어 각 나라의 홍보를 실시하였다. 뉴 멕시코 한인회에서는 신임 한인 회장, 한국 학교 교장이 이날 한국 관련 서적들을 준비하여 배부하고 한국의 문화 알리기에 일조하였다.
한인회 연예 부장 이광선(전 오페라 가수)씨의 미국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이날 Fesitval을 시작하였다. 한국 공연팀은 이선아씨의 부채춤, 한국 민요의 이광선, 김두남, 박연복, 최진, 낸시, 승모, 북춤의 김미경씨로 이어졌고 한인회가 한인 공연을 후원했다. 이날 번역 자원봉사활동의 하신 Rebecca Kim 께 AAANM에서 감사장도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