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어버이회에서는 지난 5월 7일 ‘Mother’s Day를 맞이해
윤태자님댁 뒷뜰에서 32명의 어버이회 회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을 모시고
피크닉을 가졌다. 카네이션을 손에 들기도 하고 입에 문 모습으로 남긴 사진에서 이날의
흥겨움이 전해지는 듯. 김화순 회원님과 그 친구들의 댄스공연 및 보물찾기와
여러가지 게임의 시간을 통해 어린시절의 소풍과 같은 즐거운 시간여행이 되었다.
한인회 어버이회에서는 지난 5월 7일 ‘Mother’s Day를 맞이해
윤태자님댁 뒷뜰에서 32명의 어버이회 회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을 모시고
피크닉을 가졌다. 카네이션을 손에 들기도 하고 입에 문 모습으로 남긴 사진에서 이날의
흥겨움이 전해지는 듯. 김화순 회원님과 그 친구들의 댄스공연 및 보물찾기와
여러가지 게임의 시간을 통해 어린시절의 소풍과 같은 즐거운 시간여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