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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2009.07.09 18:30 조회 수 : 224
지난 5월17일 13개국이 참여한 아시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회 이선아 예술부장의 부채춤과 지전(紙錢)춤은 한국의 미를 알렸고
Los Lunas의 Yong`s 태권도 시범으로는 한국문화를 알렸다.
이날 한인회장(김두남)추천으로 어린나이에도 한국학교 교사로 꾸준히 봉사하는 임성재양이
아시안모범 한국학생(Outstanding Asian American Youth)으로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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