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를 보내면서 참 좋은 뉴멕시코 여려분들과 한해를 함께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 없는 감사의 생활이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알아갈수록 기쁨이 넘치는다는 중요한 삶의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으로 저를 대해주신 분들께서 오래동안 저를 준비시켜주신덕분에 제가 오늘 한인회장으로서 여려분께 2019년도 희망찬 기해년 첫인사를 드릴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더 새로운 한인회로 발전하기 위해 이사회분들의 도움을 얻어 제18대 한인회의 임원진과 저는 같은 목표와 소견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겠습니다.
새해에 시작되는 다음 세까지 중요한 사업기획을 아래와 같이 여려분께 알려드립니다. 많은 조언 및 사랑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1) 세계 각국에서 모이는 뉴멕시코의 가장 큰 축제 중에 하나인 알버커키 열기구 축제 (Albuquerque Balloon Festival)에 참여해서 한국문화와 전통을 알림으로서 한 국인의 위격을 높이고 파트너 코리아 (뉴멕시코주에 거 주하는 세계각국에 주민중에 하나인 한국인들)를 확실히 인식을 시켜주며 우리의 정체성 및 차세대를 위한 원조 석이 되는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2) 뉴멕시코 정치인 대표를 통해 지역선거에 적극적으로 참 여 하는 파트너 코리아가 통역지원 서비스를 받을수있 도록 미리 준비하고 선거에 참여할수있도록 힘 쓰겠습 니다.
3) 한국학교 아동교육 지침은:
1) 창의적인 교육;
2) 경제 개념을 갖는 교육;
3) 적성에 맞는 진도 교육을 설정해보 겠습니다.
전학생 모두를 개성적인 일등으로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도하겠습니다. 질문을 잘하는 힘 은 창의성의 원석이며 토론에 두려움 없고 열정이 넘치 는 아동들로서 잘 성장할수있도록 학부모님들과 함께 힘 쓰겠습니다. 한국 학교의 목표가 마음의 부자, 사랑의 부자, 봉사의 부자, 후원의 부자인 아동들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위의 새로운 방향과 도전을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그리고 현존해 있는 어버이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지극히 낮은자로서 더불어 한인들과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낮은 곳에서 말 없이 섬길때 우리는 하나 되어 어려운 일도 즐겁고 긍정적으로 끈기 있게 해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칭찬하고 화목하게 함께 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