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주 한인회(회장 김영신)는 어버이 회 모임이 있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뜨개질 교실을 열고 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3주 전부터 시작된 뜨개질 교실에서는 다양한 수준의 회원들이 원하는 소재를 뜨고 있으며 초보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한다. 담당자 박연복씨는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 박연복 (505-228-5315)
본내용은 아리조나 타임즈 기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koreanaztimes.com/nmnews/77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