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공지사항/뉴스

최완식 아리조나주 한인회장 참석  활발한 교류로 동반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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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한인회 제16대 한인회장단 이취임식이 4월19일 오후 5시 알바커키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미경 한국학교 교장이 사회를 담당했다. 사회자가 개회선언을 하고 국민의례 순서 후, 현용구 목사가 기도를 했다.

사회자는 내빈 소개에서 참석한 지역 목회자 4명과 4명의 전직 한인회장,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한 참전용사 가족을 소개하고 아리조나주 최완식 한인회장과 본지 장재원 발행인을 소개했다.

제16대 김영신 회장은 이임하는 제15대 조규자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규자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 동안 한인회를 맡으면서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오늘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11명의 이사와 임 낸시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일으켜 세워 일일이 소개하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회장은 "신임 김영신 회장은 이미 준비된 회장"이라고 말하고 "2년간의 한인회장직은 힘든 여정이므로 앞으로도 신임 김영신 회장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 3대 이경화 한인회장은 김영신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신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러분의 한인회장이 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녀는 "우리 뉴멕시코 한인사회가 작은 한인사회지만 자체 한인회관이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인회관이 있어서 최초 6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한국학교가 이제 50여명의 학생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또한 어버이회 노인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이곳에 모여 한국음식도 먹고 노래방 기계로 노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고 말하고 "이 모두가 우리 한인사회가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많은 계획을 가지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니 계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취임사를 했다.

이어 최완식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이 축사를 했다. 그는 현 아리조나 한인사회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전임 회장님들의 노고가 이미 뉴멕시코의 도약의 준비를 다 해놓으셨으므로 새로 출범하는 김영신 회장님의 제16대 한인회의 발전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이웃인 뉴멕시코와 아리조나가 많은 교류를 통해 모두 윈윈하는 동반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하고 신임회장단의 취임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영신 회장은 김현명 주 로스앤젤러스 총영사의 축사를, 조숙자 이임회장은 미주한인회 총연 서남부연합회 폴송 회장대행의 축사를 각각 대독했다. 

사회자의 광고와 폐회선언으로 모든 취임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같은 장소에 마련된 만찬을 위해 주님의 교회 김의석 목사가 식사기도를 했다.

다음은 새로 취임한 제16대 뉴멕시코 한인회 회장단 명단이다.


회장 김영신

수석부회장 임낸시

부회장 박인균

회계 이영혜

서기 박혜승 

예술부장 이희정

친교부장 김진화

봉사부장 임정연

한국학교 교장 신미경

어버이회 회장 윤태자



본내용은 아리조나 타임즈 기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koreanaztimes.com/nmnews/7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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