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한인회장의 모친 이순예 여사께서 94세의 연세로 24일(미국시각 ) 새벽에 소천하셨습니다. 소식을 접한 김 회장은 바로 한국으로 출국해 장례 일정을 마치고 2월 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슬하에 4녀 3남과 9명의 손주를 두셨고 자녀들에게 희생적이었던 분이셨다고합니다. 심부전증 (heart failure )으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는 26일 (한국시각) 오전 11시 영등포 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장으로 모신다고 합니다. 함께 위로의 말씀 나누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