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수, 에 새로 부임하신 이기철 총영사님이 알버커키와 산타페를 방문해 교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네덜란드 대사로 재직했고 취임이후 제일 먼저 민원업무 문제를 더욱 더 신속하게 처리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영사 신분증' 을 발급, 불법체류자들에게 신분증을 발급해 주는 등 벌써부타 많은 각광을 받으며 칭송이 자자하다는 평이 들립니다.
10월 19일, 수, 에 새로 부임하신 이기철 총영사님이 알버커키와 산타페를 방문해 교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네덜란드 대사로 재직했고 취임이후 제일 먼저 민원업무 문제를 더욱 더 신속하게 처리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영사 신분증' 을 발급, 불법체류자들에게 신분증을 발급해 주는 등 벌써부타 많은 각광을 받으며 칭송이 자자하다는 평이 들립니다.